|
by Tir티르 글을 읽기에 앞서...
이 곳은 이 블로그의 주인장 Tir-티르의 개인적인 느낌이나 생각이 올라오는 장소입니다. 글에 포함된 스포일러를 보고 발생하는 일에 대한 책임을 주인장은 일체 지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나 감상을 코멘트에 남겨주시는 것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아니 오히려 좀 남겨주세요....(...) 남겨주신 덧글에 대한 답변은 게시물의 등록일자로부터 하루 뒤에 달립니다. 카테고리
최근 등록된 덧글
ㄷㄷ; 무려 2006년; 왜 오..
by yeunwu at 13:43 이봐 베이비..12월에휴.. by 시안 at 11/15 dksfjksdfjalfjasf by skgml2779 at 11/14 프리우스... 확실히 .. by Immorter at 11/10 두자리수 축하드립니다 :) by Immorter at 11/10 날짜 말하지마... 시.. by 페르소나 at 11/07 내년에는 드디어 민간인.. by 체리우드 at 11/05 아, 아빠와 딸의 7일간... by twinpix at 11/02 ☞ 셀키네스 님 - 으우.. by Tir티르 at 11/02 와... 얼마 안남으셨.. by 셀키네스 at 11/01 이글루 링크
魔王宮 ~ 勇士出入禁止區域
Bellona의 횡설수설 카오스의 우울 月狼牙의 동영상블로그 in.. Karsel's Stories 全力少年 Sympathy in panic Spaurh의 느긋한 블로그 Pure Imagine Graphics 은휘 되도록 빨리 정확하게 .. 로젠퀸상회 이글루 지점 kraken's cave [PPP] Note. 고양이 정원 만사기피증 #2 - 오감.. 修羅場 모드에 돌입합니다. 레아라의 블로그!!!! 엔티 노벨 담당네 이글.. Prismaticallization 체리우드의 쉼터 새파랗게 빛나는 하늘과.. 냥이의 IT 잡동사니 →'EGOIST' 도련님의 성。 Jania's Blog 애자일 이야기 페르소나 상상기 또끼의 그림창고 X-novel의 X대마왕과.. 赤い猫(AkaiNeko)의.. 하로군의 세상만사 Listen my Sound 이글루 파인더
메뉴릿
|
![]() 이제 앞으로 '라이트노벨 신간은 구입하지 않을 것이야! 이제 그만!' 이라고 다짐했었습니다만, <미얄의 추천> 만큼은 생각외로 믿을 만한 인물들에게서의 추천이 많아 구매해 보게 되었습니다. 역시 휴가 중에는 보던 작품을 보기에도 빠듯하여 군부대에 가지고 들어와 2권까지 읽게 되었습니다만. 지금은 가지고 들어온 것을 조금 후회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다름아닌, '재미있기 때문에' 입니다. 임영달 씨의 - 부대 고참이 구매해 온 - <유령왕>을 보고 '역시나 나하고는 안맞아' 라고 생각하여, 같은 '시드노벨'이었던 <미얄의 추천>도 별로 기대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정말 재미있군요. 물론 감점요소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너무 이벤트들이 우연에 치우쳐 일어나고 있다는 점이 조금 불만입니다. 뿐 아니라 꿈과 현실을 계속해 번갈아 가느라 정신이 조금 산만해지는 느낌도 없지 않아 있으며, '아망파츠'에 대한 기발한 아이디어들의 묘사가 조금 아쉬운 느낌이 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상당히 볼만한 작품이었습니다. 인물들의 개성과 속어로 '말빨'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뿐 아니라 나름 생각하게끔 하는 '꿈'에 대한 소재. 그리고 그것을 풀어가는 재미있는 설정들. 기발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들로 구성된 소재를 재미있게 구성해 전개하는 능력에 있어서는 감탄할 정도였습니다. '와 한국에도 이런 재미있는 작품이 있었구나' 라고 이제까지 아무것도 모르면서 한국 작품을 무시해온 것을 반성하게끔 만들어주더군요. 너무 개성적인터에 시간이 갈 수록 식상해질 수 있는 '패턴화'와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이야기 진행이 조금더 차분해만 진다면 이 작품은 더욱더 좋은 작품이 되지 않을까.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기분좋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 되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주인공의 정체와 미얄의 정체, 추천사의 정체와 아망파츠에 대한 것 모두 아직은 의문 투성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됩니다. 어서 휴가를 나가 3권을 손에 잡고싶습니다. p.s// 개인적으로 <미얄의 추천>에 등장하는 모든 여자캐릭터가 마음에 드는 것도 많은 플러스 요인이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