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킵 비트! 33 Comics

타카라다 사장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한큐에 두 가지 문제를 모두 해결한거나 다름 없습니다. 이번 힐 남매를 통해 쿄코의 러브미 부원으로서 가장 결여된 감정을 다시 일깨워주었고, 렌이 쿠온의 어두운 부분을 극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무시무시하군요.

어찌되었든 드디어 쿄코와 렌의 연애 전선이 크게 움직인 한 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진즉에 자신의 감정을 깨달은 렌은 쿄코에게 들키지 않도록 열심히 억누르면서도 정말 숨기지 않고 어필을 잘해왔었지만, 쿄코 쪽은 먹통이었지요. 그러던 것이 지난 이야기에서 쿄코 스스로 불안을 느끼더니, 급기야 이번에는 감정을 가두고 있던 상자의 자물쇠들이 모조리 풀려버렸습니다. 

33권...정말 길었습니다. ㅠㅠ

상대에 대한 감정에 자각을 해버렸으니, 이제는 서로의 감정에 대해 깨닫는 일만 남았습니다. 스킵비트 이야기 전개상 맺어지기까지 아직 가야할 길이 많은 것 같습니다만, 다음 권 예고를 보니 쿄코의 마음을 알아챈 타카라다 사장이 뭔가 비책을 줄 것도 같습니다. 연기에 목메고 있는 그녀인 만큼 연기를 통해 사랑의 감정을 되살리는 이야기가 될까요? 하지만 그럴 경우 사랑 연기의 상대가 누가 될까요? 렌이 아닌 다른 사람이어야지 쿄코의 연기력 성장과 스스로 감정에 대해 납득하는 면에 있어 득이 될 것 같습니다만...

어찌되었든 흥미 진진합니다.


빨리 34권이 국내 발매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본 쪽은 연재가 훨씬 빠르던데 ;ㅁ;...

덧글

  • ∀5 2014/01/15 00:04 # 답글

    언능 포장 뜯어야지~
  • LionHeart 2014/01/15 14:04 #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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