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카코와 술 4: 식도락 여행이라도 떠나고 싶게 만드는 책 Comics

이런 음식 만화를 보고 있으면 일본은 만화라는 매체를 정말 잘 이용한다란 생각이 든다. 어찌된 일인지 나는 항상 저녁 잠들기 전에 이 책을 읽게 되는데, 덕분에 위꼴을 당하여 괴롭다. 그리고 그림만 보고도 이 음식 한번 먹어보고 싶다라고 생각하게 되니, 나중에 가게에서 이 음식들을 만났을 때 사먹는 것은 물론이오, 의욕이 조금만 더 있으면 찾아 먹으러 나설 것이 아닌가? 만화를 통해 이런 효과를 얻는 것은 음식점 입장에서는 완전 땡큐 아닐까?

이전 일본 여행을 가서 음식을 먹었을 때의 감상은, 맛이 진한 것은 너무 진하고, 옅은 것은 너무 옅다는 것이었다.
나는 돈까스 소스가 발라져서 나오면 모조리 걷어내고 먹을 정도로(그렇다고 없으면 안된다!) 짙은 소스 맛에 약하고, 짜고 매운 한국 음식에 익숙해진 만큼 싱거운 맛 또한 즐겨먹지 않는다.

이런 의미에서 고기나 생선의 구이, 조림 음식을 선호하는데 이전 일본에 갔을 때는 별로 먹어 본 적이 없다. 지금 생각해보면 엄청 아쉬운 짓을 했구나 싶은 생각이 든다. 요즘 일본 여행도 싼데 식도락 여행이나 훌쩍 떠나볼까 싶은 생각도 든다.

...뭐 그전에 일단 한국 음식 부터 섭렵해야겠지만, 어째 의욕이 안난다. TV는 안보는 편이라서 <와카코와 술>과 같이 식욕을 자극하는 매체가 없기 때문일까? 다시 생각해보지만 무서운 만화 파워다.


아래는 본 작품에서 등장한 음식들 중 일부를 찾아본 결과다. 
계란후라이나 메추라기 구이 같은 흔히 알고 있는 것이나, 이미지를 찾지 못한 음식은 소개하지 않으며, 작중에 소개된 음식과 다른 음식의 이미지가 사용되었을 수도 있다.
더해, 가능한 이미지는 출처를 명시하려고 했으나 허락을 받지는 않은 상태이므로 문제가 생길 경우 삭제하도록 하겠다.
돼지 가쿠니 (https://www.menupan.com/Cook/CookBoard/CookBoard_View.asp?ID=28008)

고기 두부 (http://thewoman.donga.com/Kitchen/030007/3/030007/20120314/44754620/1)

삼치 사이쿄 구이 (http://www.menu-tokyo.jp/menupage/1501056/menu.html)

헤시코 (http://zee30.egloos.com/v/2533170)

된장 절임 치즈 (http://www.tokyohiroba.com/295)

옥수수 튀김 (https://www.menupan.com/Cook/CookBoard/CookBoard_View.asp?ID=44419)

모로큐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cCSb&articleno=445)

소 심장 회 (https://www.menupan.com/Restaurant/GoodRest/GoodRest_View.asp?ID=142250)
고래 베이컨 (http://pinsta.me/tag/%EA%B3%A0%EB%9E%98%EB%B2%A0%EC%9D%B4%EC%BB%A8)

고기 감자 조림 (https://www.menupan.com/Cook/CookBoard/CookBoard_View.asp?ID=46852)

히야얏코 (http://www.menu-tokyo.jp/menupage/1500736/menu.html)

참치 야마카케 (http://www.niwa.co.kr/gallery/read.php?uid=383040&pid=60253)

도빈무시 (http://pinsta.me/tag/%EB%8F%84%EB%B9%88%EB%AC%B4%EC%8B%9C)

방어가마구이 (http://prologue.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sjung1999&logNo=70159668870&parentCategoryNo=4&categoryNo=&viewDate=&isShowPopularPosts=false&from=pos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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