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맨: 내가 알고 있던 YES와는 조금 달랐던 YES Movie

좋아하는 배우 짐캐리가 주연인 영화이기에 Netflix에서 보게 된 영화였다.


모든 것에 NO를 외치는 주인공 칼 알렌(짐 캐리)은 어느 날 참여한 세미나에서 항상 YES를 외치겠다는 서약을 하게 되고, 그날 이후 그의 인생이 뒤바뀌게 된다.


초반에 YES를 외치기 시작한 부분을 보면 좀 말이 안될 정도로 잘 나가는 모습을 보며 흥이 떨어지기도 했다. 이유는 정말로 생각없이 무조건적인 YES를 외치는데 일이 잘 풀리기 때문. 하지만 결국 그것이 문제가 되어 새로 사귄 여자친구와 싸우게 되고, 이를 계기로 YES의 진짜 의미를 알게 된다.

본 영화에서 YES는 닫고 있던 마음의 문을 타인에게 열기 위한 수단이며, 마음을 열고 난 뒤 진심으로 상대를 대할 수 있게되면 굳이 억지로 YES를 하지 않아도 적절한 때에 YES를 할 수 있다고 본 영화에서는 말한다.

어디선가 많이 들었던 "남들이 모두 YES를 할 때, NO를 외칠 수 있는 사람이 되어라"에서의 YES와는 다른 YES였던 것이다. 나름 흥미있게 볼 수 있었다. 비록 전개가 너무 현실성 없을 때가 있긴했지만, 짐 캐리의 개그로 잘 살린 부분도 있어서 웃을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여자친구 앨리슨 역을 맡은 조이 데이셔넬이 너무 이뻤던 것이 인상깊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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