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킵 비트! 37: 이런 부모는 용서가 안되는데... Comics

츠루가 렌이 안고 있던 사정이 쿄코의 힘으로 치유/해결 되더니 이제 쿄코의 턴인 것 같다. 이제까지 안고 있던 어머니와의 갈등을 이번 37권에서 본격적으로 다루기 시작한다.

부모가 모든 것을 자식에게 헌신하고 희생해야만 하는 시대는 이제 사라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해도 책임이라는 것이 있을터인데, 쿄코의 어머니인 사나에는 너무한 것이 아닌가 싶다.

비록 정을 주지는 않았지만 학대한 것도 아니고, 돈도 꼬박꼬박 쿄코를 돌보는 이들에게 보냈기에 버렸다고 할 수는 없어보인다. 하지만 돈을 내고 먹고 재워주는 것만이 부모의 책임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가축을 기르는 것과 다를바가 없지 않은가? 
게다가 이제는 어머니라는 책임조차 거부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이니 정말 울화통이 터질만하다고 생각한다.

이야기는 과연 어찌 흘러갈까? 사나에 역시 뭔가 안고 고민이 있어서 그런 행동을 취한 것이라고 포장할 것인가? 아니면 계속 지금의 포지션을 유지할 것인가? 다음 권 예고를 보니 생각보다는 평범하게 쿄코와 대화하게 되는 것 같은데, 어떤 식으로 이번 이야기가 매듭지어질지 궁금하다.


더해, 사장 매니저가 무사히 렌과 만나고 있는 쿄코에게 접근하는 쇼타로를 저지해야 할 터인데...

덧글

  • FREEBird 2016/02/28 21:05 # 답글

    이런류의 순정만화인데 당연히 사나에씨에게도 사정이 있는걸로 나오지요.
    그리고 엄마와 딸만 나오는 파탄난 가정의 원인이라면 뭐 더 볼것도 없는 일이고 말이죠.
  • LionHeart 2016/02/28 21:12 #

    역시 그렇군요. 뭔가 납득할 수 있을만한 이유였으면 좋겠네요.
    언급이 전혀 없는 아버지 쪽 이야기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 FREEBird 2016/02/29 11:44 #

    그 아버지가 만악의 근원인데 안나올리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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