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카몬 9: 한다의 라이벌 등장? Comics

1. 히로시 취업 인터뷰
도시에 처음 나가는 시골인 히로시의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처음에는 벌벌 떠는 모습이 웃기기만 했는데, 생각해보니 히로시가 도시로 나가는 것이나 제가 처음 방문하는 외국으로 해외여행 가는 것이나 비슷한 긴장감이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에 히로시가 도시에서 만난 '지나가는 여성 A'와 '함께 면접을 본 16번 여성'은 앞으로 또 등장하는 일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미와도 좋지만 워낙 이 작품에 (아주머니가 아닌) 성인 여성 비율이 낮아서 (...)


2. 타마의 만화응모
응모한 만화입상에서 떨어진 타마. 그녀 역시 한다나 히로시 못지 않게 꿈을 향해 달려가는 또 한명의 젊은이죠. 실패하여 느끼는 분한 감정만큼 그녀가 이 일에 진지하다는 것이겠지요. 
본 작품 <바라카몬>이 작가 요시노 사츠키 본인의 고향을 모티브로 삼은만큼, 타마의 모티브는 작가 본인이라는 소리가 있습니다. 작가님 역시 과거 강강에 응모했다가 떨어진 적이 있는 것일까요? 자신의 과거 경험을, 과거의 울분을 토해내는 것 같기도 했던 에피소드였습니다.


3. 운동회
이외로 달리기에서 엄청난 활약을 해준 한다 선생. 그 곳에서 날쌘돌이 히가시노를 만나게 됩니다.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심한 전개였기 때문에 조금 아쉬웠습니다만, 뉴페이스의 등장으로 어떤 전개가 앞으로 있을지 궁금합니다.
섬 사람들이 모두 좋은 사람들이라 서툰 한다 선생에게도 모두 상냥했는데, 그를 향해 처음으로 적의를 가진 인물이 등장한 것 같거든요. 싱글싱글 웃으면서도 기분나쁜 소리만을 내뱉는 어딘가 싫은 녀석, 히가시노의 등장이 앞으로 어떻게 한다를 괴롭힐지 기대됩니다.
그리고 히가시노라고 해도 <바라카몬>의 개그를 벗어날 수는 없지요.


4. 어딘가 모두 스펙이 높으신 타마 가족
특히나 앗키가 너무 뛰어난 하이스펙이죠. 신체능력도 매우 높은데 카와후지가 주식 상담을 할 정도로 머리까지 똑똑한 인물이죠. 언젠가 그가 도시로 나가 활약하는 작품을 읽어보고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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