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스쿨 DxD 15: 효도의 가슴 사랑은 많은 피해를 발생시킨다 LightNovel

메인 스토리가 진행되고는 있지만, 등장인물들이 과거를 회상하며 전개되는 단편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표지에 등장한 레비아탄의 획책(?)으로 리아스와 소나를 포함한 그레모리 권속들이 마법소녀 오디션을 받는 이야기, 리아스와 아케노의 첫 만남, 리아스와 키바의 첫 만남, 타천사 연구소를 방문한 효도와 아케노, 정신병을 고치기 위해 삼장법사를 찾아가는 알비온과 그 일행, 아키하바라를 방문한 교회 트리오의 이야기들이 그것입니다.

아키하바라에 야겜을 사러 간 교회 트리오의 이야기인데...나의 이리나는 또 활약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쉽네요.

삼장법사를 찾아가는 발리 일행들의 이야기는 펜릴의 시점으로 다뤄지는데, 당연하지만 만악의 근원인 효도와 그가 사랑하는 가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상급악마 그레모리의 계집의 유방에서 광선이 발사되어 현 적룡제의 아우라를 회복했다는 이야기를 나중에 풍문으로 들었을 때 이 몸도 귀를 의심할 지경이었다.

...읽는 저도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너 인마, 자기 선술이 도움이 안 된다는 건 제쳐두고 나만 탓하는 거냐, 쿠로카?! 어딘가의 스위치 공주처럼 그 쓸데없이 커다란 젖으로 이정표 같은 빔을 쏴서 안개를 비춰보든가!"
"뭐라고?! 내 멋진 가슴을 그 수수께끼 파워 발생 장치랑 똑같이 취급하지 말라냥!"

아...리아스...이제 그녀의 가슴은 수수께끼 파워 발생 장치가 되어버렸습니다. 효도 정말 죄 많은 남자로군요. 직접 만져본 효도의 묘사에 의하면 리아스와 아케노를 합한 느낌이라고 하니, 어찌보면 작중 최고의 가슴을 가진 것은 쿠로카일지도 모릅니다. 의욕만 있다면 리아스보다 더 강력한 효도의 무언가가 될지도 모를텐데, 이야기를 봐서는 힘들겠지요. 갑자기 효도가 상급악마가 되고, 휘하의 권속들의 가슴에서 전대물에서 사용하는 무지개빛 레이저포와 같은 빛이 효도에게 모아지고 파워업하는 모습이 떠올라 무섭습니다.


앞으로 그의 가슴 사랑은 어디까지 나아갈지 기대 반 두려움 반입니다.

칼라 일러스트에 등장한 레이벨, 르페이, 쿠로카가 끝내주는군요. 진짜 이쁘게 그려졌습니다. 3명 모두 최근 더욱 좋아하게 된 인물이라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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