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극의 소마 5: 아리스의 등장을 환영한다! Comics

5권에서는 지옥같았던 합숙여행이 종료되고 받은 휴가 기간 동안 고향으로 돌아가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유키히라 식당이 위치한 상점가가 역세권에 생긴 거대 쇼핑센터와 닭튀김으로 인해 위기에 처하자 이를 뛰어넘는 닭튀김 요리를 고안해내는 것이 이번 권의 메인 줄거리입니다.


전 일본의 카라아게를 정말 좋아합니다. 한국의 치느님이라고 불리는 치킨 역시 사랑한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좋아하고, 많이 먹습니다만 일본의 닭튀김, 카라아게는 튀김의 방식이 한국과는 달라서 또 다른 맛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쓸데없이 튀김 옷을 잔뜩 입히고 고기는 씹히지 않는 치킨에 짜증이 날 때 먹으면 매우 뿌듯한 느낌이 듭니다. 
최근에는 근처에 있는 아비꼬 카레에 카라아게와 프랑크소시지가 함께있는 세트를 먹거나, 하코야에서 라멘과 함께 주문하곤 합니다.
한국에 일본 요리점이 많이 생겨서 이제는 쉽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되었으니, 혹시라도 아직 드시지 못한 분들께 추천합니다.
이번 귀향편에서는 1권에서 잠깐 등장했던 동창 쿠라세 마유미가 등장합니다. 니쿠미와 함께 Two 히로인으로 에피소드가 진행되어 건강하고 어그레시브한 그녀와 대비된 캐릭터였지요.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캐릭터입니다만, 일단 학교가 달라서 앞으로 재등장할 수 있다는 기약이 없는데다가 이번 에피소드에서도 크게 활약했다고는 할 수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귀향 에피소드에 앞서 지난 권 말미에 등장한 저의 최애캐 나키리 아리스가 등장하였기에 기쁩니다.
솔직히 '좋아한다'라는 한마디 앞에 '너무너무' '그레이트' '슈퍼' '울트라' 등등의 수식을 붙일 정도로 좋아하는 캐릭터라서 앞으로도 많은 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애드센스반응형

통계 위젯 (화이트)

5483
499
1647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