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극의 소마 8: 가을선발 본선전 시작 Comics

지난 7권에 이은 '가을 선발' 예선전을 주인공 유키히라 소마와 하야마 아키라의 카레 대결로 끝을 냅니다. 결국 주연들(또는 이미 강자로 알려진 사람들)만 남고 남은 조연들은 모두 예선탈락을 하고 말았습니다. 어떻게든 좋으니 이들의 활약을 다시 다루어주길 바랍니다만 소년만화 특유의 파워 인플레이션을 고려하면 쉽지 않겠지요. 직업이 요리사라서 <드래곤볼>의 크리링 처럼 죽다 살아나면서 강해질 수도 없기에 안타깝습니다. 방법이 있다면 주연들과 거리를 가지게 되는 이벤트 즉, 전학이나 파견업무, 휴학 등을 통해 잠시 사라졌다가 강자로 돌아오는 패턴 뿐이겠지만 이미 존재하고 있는 강한 인물들만으로도 한참 남은 것 같기에 그럴 짬이 생길 것 같지는 않습니다.
예선전과 다르게 본선은 식극의 토너먼트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기념할 만한 첫 배틀은 유키히라 소마와 나키리 아리스입니다. 으으...정말정말정말 좋아하는 인물인데 너무 빠르게 주인공과 붙어서 퇴장할 것을 생각하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그녀는 학교를 쥐고 있는 나키리 가문의 사람이자 떠오르는 강자인 쿠로키바 료우와도 관계가 있으니 등장은 계속될 것 같아 다행입니다.
미뤄왔던 타도코로 메구미의 연심이 제대로 표현되는 한 권이기도 했습니다. 깨닫게 된 것 치고는 강하게 나가지 못하는 것 같은데, 니쿠미도 그렇고 이 작품 여성들은 방어형이 많은 것 같습니다.


다음 권은 소마와 아리스의 대결이 마무리되고 이어서 다른 인물들의 가을선발 본선대결이 다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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