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극의 소마 9: 메구미의 성장 Comics

지난 권부터 시작한 가을 선발. 유키히라 소마의 반격으로 나키리 아리스와의 식극은 끝을 맞이하고, 이어지는 식극으로 쿠로키바 료우와 타도코로 메구미의 라멘 대결이, 그리고 아라토 히사코와 하야마 아키라의 햄버거 대결이 펼쳐집니다.

요리를 먹으면 야해지고 느껴벼리거나 벗어버리는 작품인만큼, 소마의 반격으로 아리스가 벗겨지는군요. 이쁘게 그려졌긴 했는데 평소 이미지하고는 조금 달라서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그녀의 매력은 이렇게 살리는 것이 아닌 것 같은...
갑자기 장르가 바뀐 이미지입니다만, 불량버젼 타도코로 메구미도 무척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쿠로키바는 바뀐게 없군요. 험상궂기로는 작품의 탑을 달리고 있는 쿠로키바에게 당당히 맞서는 메구미를 보고 정말 많이 성장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독자들에게 많이 사랑 받고 있는 인물인 만큼 나중에 있을지 모를 소마 쟁탈전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하루 빨리 나키리 에리나에 이르는 능력을 갖춰야겠지요. 앞으로의 성장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후반부에는 햄버거를 주제로 한 식극인데, 역시 장르가 다르게 보이는 이미지입니다. 비서코는 아리스 못지 않게 제가 본 작품에서 아끼는 캐릭터입니다. 충성심 높은 모습, 일처리가 빠릿빠릿한 모습, 은근히 심리공격에 약한 모습 같은 것들이 모두 매력적이네요. 비록 상대가 상대인 만큼 다음 10권에서 퇴장이 예정되어 있습니다만, 나키리 에리나의 곁에서 앞으로도 많이 등장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아가씨가 프로토타입 단편에서 주걱턱 아저씨였다니...다시한번 바뀌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권은 비서코와 아키라의 식극이 마무리되고 타쿠미와 뉴페이스의 식극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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