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극의 소마 13: 스타지엘 시작 Comics

가을 선발 본선 결승이 마무리되어 승자가 결정됩니다. 유키히라 소마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그저 요리 '기술'만을 향상시키는 것이 아닌 자신이 걸어가야 할 길을 찾아내게 됩니다. 
이번 가을 선발은 소마를 비롯한 많은 인물들에게 큰 자극이 되고, 성장의 계기가 되는 이벤트였던 것 같습니다. 메구미는 더욱 자신감을 얻게 되었고, 소마와 아리스 그리고 히사코는 자신에게 부족한 점에 대해 깨닫게 되었으며, 하야마와 쿠로키바는 라이벌이자 동료를 얻었습니다. 타쿠미는 아쉽게도 소마와의 라이벌 관계에서 멀어진 대신 패배라는 경험을 하게 되었지요.
그리고 아키라와 시오미 쥰의 관계도 무척 흥미롭습니다. 시오미의 외양이야 13살의 차이를 무시할 정도로 동안이긴 합니다만, 과연 이 연령의 차이를 뛰어넘을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둘의 관계는 작품에서 다룰만한 이야기가 아닐지도 모르지만 작품 완결 후 에필로그에서나마 행복한 모습으로 함께 있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가을선발편이 종료되고 새로운 에피소드인 '스타지엘'편에 돌입합니다. 스타지엘은 학생이 실제 레스토랑으로 파견되어 연수를 받고, 그 곳에서 실적을 남겨야 합격되는 시험입니다. 13권에는 스타지엘 첫 번째 파견을 다루고 있으며, 유키히라 소마와 아라토 히사코가 페어가 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히사코가 안경을 쓴 모습이라거나 빠릿빠릿하게 일하는 모습, 나키리 에리나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 등을 볼 수 있어 무척 즐거웠습니다.
13권 마지막에는 단편 <식극의 소마 딴 배! #2>가 있으며, 졸업생인 시노미야와 미즈하라가 토오츠키 학교 재학 중일 때의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습니다. 미즈하라 역시 무척 좋아하는 캐릭터라서 저런 표정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더욱 등장해주었으면 좋겠지만 졸업생이기도 하고, 소마의 멘토가 되는 시노미야에 비하면 비중도 적어서 쉽지 않겠지요.
그러고보니 스카웃하려고 했던 소마를 시노미야에게 (직원이 아니라 제자 형태라고는 해도)빼앗겼으니 또 한번 패배한 셈이 되는 군요. ^^;

다음 14권은 스타지엘 2부로, 소마가 시노미야의 레스토랑에 연수를 가는 이야기를 다루게 됩니다.
현재 리디북스에 전자책 출판은 13권까지 되어있으므로 하루 빨리 다음 이야기도 서비스 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덧글

  • 스완준 2016/06/11 20:31 # 답글

    아흥~♥ 비서콧찌 넘 조아효~~♥
  • LionHeart 2016/06/11 20:50 #

    정말 나키리 아리스와 함께 본 작품 최애캐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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