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2: 애니메이션과 다른 전개 시작 Comics

2권부터는 본격적으로 애니메이션과 다른 부분이 눈에 띄기 시작합니다. 

I-401이 요코스카 항구에 도착하여 진동어뢰를 수령하고, 이 와중에 키타 료칸에 의한 강제적인 회동을 가지다가 안개의 함대인 중순양함 하루나와 키리시마가 공격하는 전개는 동일합니다.

하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하루나+키리시마 전을 치를 때 I-401을 도와주었던 것이 무인 함선으로 만든 트랩이었던 반면, 원작에서는 일반 잠수함과는 다른 형태의 미래형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백경(하쿠게이)이 조력자로 등장합니다. 백경의 함장 코마키 소위는 이번 전투 뿐만 아니라 이후의 이야기에서도 활약하며, 주인공인 치하야와는 별도로 영국 안개의 함선과의 관계를 개척하는 중요 인물로 떠오르게 되죠.
또한 백경에 옵저버(관측장교) 입장으로 승선하는 히비키 마루리는 과거 I-401의 소나(음파탐지기)를 맡았던 인물로, 치하야를 좋아하지만 모종의 이유로 그를 떠났다는 사연을 안고 있습니다.


3권에서는 백경과 I-401의 합동 작전으로 하루나와 키리시마를 격퇴하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더해 원작의 글/그림 란을 보면 'Ark-performance'라고 되어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2권 후기를 보니 팀명이라고 합니다. 10년 동안 활동하였으며 그동안 인원이 계속 바뀌었다고 하는 군요. <바쿠만>을 보면 팀으로 활동하는 이들은 원고료를 쪼개서 받기에 힘들다고 하는데, 이들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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