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3: U보트 등장 Comics

2권에서 이어지는 싸움에서 하루나와 키리시마를 격퇴하는 이야기가 3권의 메인 에피소드입니다. 애니메이션과 같이 두 전함의 합체공격이 이루어집니다만 격퇴하는 과정이 인류의 잠수함 백경과의 협업으로 이루어진다는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차이는 앞으로의 전개에도 큰 영향을 주게 됩니다.

코어만을 긴급탈출 한 하루나와 키리시마가 진동탄두를 개발한 오사카베 마키에와 만나는 전개는 애니메이션과 동일합니다.
하지만 요코스카 전투 이후의 전개는 애니메이션과는 완전히 다른 충격적인 전개를 보여줍니다. 바로 행방불명 중이던 주인공 치하야 군조의 아버지인 쇼조가 노르망디 연안에서 안개의 함대 최상위급인 초전함 무사시와 함께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무사시는 쇼조를 아버지라고 부르고, 그는 무사시가 싸우지 않는 세계를 만들겠다는 의미심장 한 말을 합니다. 

뿐만아니라 진동탄두를 운반하기 위해 바다에 잠복하고 있는 I-401을 뒤쫓는 독일 U보트(U-2501) 형태의 안개의 함대 등장하며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일본의 함선들만 나왔기에, 타국의 배가 등장했다는 사실은 앞으로도 다른 국적의 배가 등장할 수 있다는 기대를 품게 만듭니다. 함선 매니아들에게는 더욱 기쁜 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안개의 함대와 나타난 쇼조의 목적은 무엇이고, 주인공을 뒤쫓는 안개의 함대의 정체는 무엇인지 4권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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