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dowverse: 바하무트 이미지의 하스스톤 Game

최근에 <Shadowverse>라는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우연히 이글루스 게임 밸리에서 보게되었고 그림이 마음에 들어 시작했습니다. 카드 게임은 몇년전에 아이패드로 <Magic the Gathering>을 한 이후로 해본 적이 없습니다. 이 게임은 바하무트?라고 하는 모바일 게임의 이미지를 그대로 사용하고, 게임 방식이 <하스스톤>과 유사하여 '바하스톤'이라고 부른다더군요. 저는 바하무트도 하스스톤도 해본 적이 없어서 사실 어떠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지금은 신이나서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알아보니 '리세마라'라고 좋은 카드가 나올 때까지 처음부터 다시하는 '리셋 마라톤'을 한다고 하는데, 전 반복작업은 이제 힘에 부치는지라 하지않았습니다. 그냥 처음 받은 카드들로 계속 들이받으면서 하고 있네요.

이 게임을 처음 시작하게된 것은 다시 말하지만 이미지 때문이었습니다. 그림이 정말 제 취향이었기 때문에 일단 시작해보자는 마음으로 플레이했지요. <Magic the Gathering>  때와 달리 이 게임은 카드를 소환하거나 공격할 때 보이스가 나오더군요. 일본 게임이라 그런지 유명성우들(하나자와 카나, 유카나, 토우야마 나오 등)이 연기하여 귀가 즐겁습니다. 정말로 게임하면서 귀가 호강하네요.

안드로이드 버젼과 iOS 버젼 모두 있습니다만, 한국에서는 오직 영문판만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영문판은 당연하지만 글자 및 보이스가 모두 영어이며 보이스 선택란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버젼의 경우는 보이스 파일만 바꿔치기하여 영문판에서 일본 성우의 연기를 들으며 플레이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처음 리더 중에서는 Swordcraft, 일본판에서는 'Royal Deck'의 에리카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성우는 이시가미 시즈카(던만추의 시르, 식극의 소마에서 미토, 시모네타에서 카죠 아야메 등을 연기)씨라서 귀도 무척 즐겁습니다. 그런데 카드들이 초반에 너무 땀내가 나는 것들 뿐이라...

그런고로 색기넘치는 일러스트와 보이스로 가득한 Bloodcraft(일본판 'Vampire Deck')를 선택해서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하나자와 카나씨가 연기하는 스위트 뱀파이어와 다크 제네럴, 그리고 키타무라 에리씨의 서큐버스, 시타야 노리코씨(Fate의 사쿠라)의 에리뉴스 등이 있어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기존 Bloodcraft의 리더는 스와베 준이치씨(Fate의 아쳐)의 유리우스였습니다만 최근 리더 업데이트로 쿠기미야 리에씨가 연기하는 뱀피가 추가되어 바로 도전과제 클리어하여 모은 게임머니로 구매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일본 DMM을 통한 PC판도 등장하여 46인치 TV로 즐겁게 플레이하고 있군요.

아직은 랭크가 C3라서 갈 길이 한참 멀은 초보지만, 종종 게임을 소개할 겸 포스팅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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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불멸자Immorter 2016/08/25 00:33 # 답글

    어랏 티르님 하스스톤 안 하시던가요? 왜 하스스톤 할때 뵌것같지....
  • LionHeart 2016/08/25 00:52 #

    글쎄요 왜일까요? ^^;
    이전에 사용하던 '티르'라는 닉네임이나 지금 사용하는 Lion heart라는 닉네임이나 모두 쉽게 볼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스스톤은 설치도 해본 적이 없어서요. ^^;
  • 불멸자Immorter 2016/08/25 20:36 #

    다른 블리자드 게임은 하시지요? 그냥 배틀넷 계정 로그인 상태만 봤던건가...
    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하스스톤 로비에 티르님이 계시네요. 다른분인가 봅니다...

    으어어.. 난 왜 여태까지 같은 티르님인줄 알았자...
  • LionHeart 2016/08/25 22:14 #

    다른 블리자드 게임은 플레이 중인 것은 없고, 스타크래프트 2만 스토리 모드를 클리어 하기 위해 구매해둔 상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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