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dowverse] 다크니스 이볼브 시즌에는 카드가 영 꽝이네요.... Game

스탠다드 팩에서는 나름 전설카드를 잘 뽑아서 친구들의 선망(?)을 받았었는데, 확장팩 다크니스 이볼브가 나온 뒤로는 속된말로 개똥망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친구들보다 2배는 많이 팩을 뜯는데(과금까지 하면서!) 전설 숫자는 1/2도 안되는 느낌이네요.

그래서 난수 발생기의 시드값이 무엇일까 고민하면서 이래저래 시험하고 있습니다. 뭐 그래봐야 시간은 꼭 들어갈테고, 그 밖에 것은 알아내기도 힘드니 시간만 바꿔가며 뜯고 있습니다. 사실 완전히 무의미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 지난 몇 달간 저는 출장이 없는 한 늘 비슷한 시간에 카드팩을 뜯었고 결과적으로 나올 확률이 낮다고 하는 전설 카드 중에서도 특정 카드만 계속 들어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뽑기(가챠)로 동일한 전설카드가 2장 이상 나온 것이 두개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이 로얄의 '츠바키'입니다. 제가 '효녀'라고 부르는 카드죠. 무려 5장입니다, 5장. 성능은 등장하면서 공격력 5이상인 하수인 파괴, 그리고 공격할 때까지 은신 효과를 가집니다. 게다가 성우가 이토 시즈카씨! 일러스트, 보이스, 성능 무엇하나 마음에 안드는 것이 없어서 덱에 꼭 넣고 다닙니다. 최근 인기있는 로얄 덱에는 넣지 않는 추세라서 츠바키 하나만을 위해 옛날 덱을 고집하고 있는 중이죠.
두 번째는 윗치의 '태양의 무녀 파메라'. 이 아이는 다크니스 이볼브와서 얻게된 것으로 4장입니다. 다크니스 이볼브 패치가 얼마 되지 않은 것을 생각하면 정말 심각하게 편중된 뽑기라고 생각합니다. 나카무라 에리코씨가 목소리를 맡아주셨으며, 어스 시질 아뮬렛 하나를 소비하여 턴 종료시 소환된 모든 아군 하수인의 공격력과 방어력을 2배로 증가시켜주는 카드죠. 비술 골렘 덱에 들어가는 끝내기 카드입니다. 전 비술덱 카드 중 안나오는 카드가 있어서 스펠 윗치 덱만 사용하기 때문에 아직 써보지는 못했네요.


최근에 국내 모 게임의 가챠 확률 문제로 시끄럽길래 생각나서 적어보았습니다.

현재 Shadowverse는 A0 랭크에서 열심히 구르고 있습니다. 드래곤 빼고는 어떻게든 굴릴 덱을 하나씩 맞추었는데, 아직 주력으로 쓰는 종족을 고르진 못했네요. 처음에는 뱀파이어를 주력으로 사용하려 했으나 다른 덱을 굴려보니 또 다른 재미가 있기에 고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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