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넨드로이드] 아인즈 울 고운 Diary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커집니다>

작년 초에 발매가 결정되어 작년 말에 판매가 되었던 넨드로이드, 인기 라이트노벨 '오버로드'의 주인공 '아인즈 울 고운'을 선물받았습니다. 애초에 구매하려고 마음 먹었던 상품이었는데, 이 사실을 알게된 친구가 생일선물로 구매해주었네요.
저는 이제까지 피규어도 구매해본 적이 없고, 최근에 구매한 토이는 '가챠샵'에서 판매하는 뽑기 상품들이 전부였습니다. 그밖에는 일본 여행에서 구매한 아라라기 여동생들이 전부네요.
처음 받아본 넨드로이드의 이미지는 '짱짱하다'였습니다. 인형이 생각보다 컸던 것은 일본 여행 때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개봉 후 만져보니까 제품이 정말 '잘 만들어졌다', '알차게 만들어졌다'라고 생각할정도로 묵직함과 정교함이 느껴졌습니다. 인형치고는 가격이 너무 비싼 것은 아닌가 싶었는데,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파츠는 물론이고, 이 정도 완성도라면 그 값을 하는구나란 생각이 들었어요.
넨드로이드를 처음 구매하는 사람에게 이르기를 '조심해, 녀석은 친구를 부른다고!'라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이 이해가 가더군요. 완성도가 워낙 만족스럽다보니 다른 제품도 구매하고 싶어질 정도로 기대하게 되네요. 동일 작품에 등장하는 캐릭터 '알베도'도 넨드로이드로 나온다고 알고있습니다만, 그쪽도 한짝으로 구해주어야 할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담으로 본 제품의 사진을 찍으면서 제가 접사 촬영 능력이 엉망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편한 집이 아닌 일터에서 급하게 찍어댄 탓도 있었겠지만, 심도니 화이트밸런스니, 초점이니 모든게 마음에 들지 않아 아쉽네요. 피규어나 넨드로이드 사진을 이쁘게 연출해서 올리시는 분들의 능력에 다시 한번 감탄했습니다.

덧글

  • 하루 2017/01/27 22:04 # 삭제 답글

    무릎꿇은 자유의여신상이랑 뒤집혀진 다비드(맞나?)는 어디서 구하신건가요..
  • LionHeart 2017/01/28 19:24 #

    '너무 자유로운 여신상' 시리즈와 '생각하지 않는 사람' 시리즈는 가챠로 뽑았습니다.
    최근 국내에도 많이 생기고 있는 가챠샵(일본 뽑기가게)에서 구매했네요.
    이곳 저곳 많이 생기는데, 가까운 매장안내는 다음 사이트 http://gachashop.co.kr/ 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댓글 입력 영역


애드센스반응형

통계 위젯 (화이트)

1273
398
1677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