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모두 카와이네 6권: 관계의 변화 Comics

6권에서는 답답한 독자들의 마음에 부응하듯 코믹스 한 권 전부를 우사와 리츠의 관계의 변화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시작은 이전과 달리 가까워진 거리감을 보여주며 '만족'과 '기쁨'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감정은 이제까지 거리를 줄이기 위해 노력해왔던 우사는 물론이고, 우사에 대한 이해와 감사를 느끼게된 리츠도 마찬가지로 마치 이대로면 이야기가 잘 풀릴 것 같다는 느낌을 보여주지요.

하지만 시로의 말대로 '여기서 만족'해버리는 것에 대해 주의를 주듯이 우사 곁에는 활발한 성격으로 사귐성 좋은 후배 시이나가 등장하고 리츠 곁에는 책을 좋아하고 어른스러운 분위기를 내는 타카하시가 등장합니다.

엄청난 속도로 사이가 가까워지는 우사와 시이나의 관계를 보며 리츠가 이제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질투, 슬픔, 아쉬움 등의 감정을 온 몸으로 보여주는 것이 이번 6권의 볼거리라고 생각합니다.

우사의 경우는 6권 말미에서야 타카하시의 존재에 눈치채고 위기감을 느끼게 되는데, 다음 이야기는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합니다. 현재 자신감 부족과 서로에 대한 오해로 인해 해프닝이 일어날 듯 합니다만 어떨까요? 타카하시는 리츠에게 마음이 있어보이지만 시이나는 그냥 좋은 선배정도로 보이기에 새로이 등장한 인물들과의 관계도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합니다.


연애쪽 이야기도 착실히 진행되었고 개그는 여전히 즐겁습니다. '처미씨'를 파트너로 손에 넣은 마유미의 몸부림과 서생카페에서 카와이장 일행의 BL 이야기를 들은 야마모토의 반응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7권도 무척 기다려지네요.

p.s. 이번에도 칼라일러스트의 리츠가 너무 이뻤습니다. ;ㅁ;/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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