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B. 박물관 사건목록 30: 타츠키의 존재감은? Comics

드림캐처
드림캐처는 미국 놀러갔을 때는 아마 뭔지 몰라서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던 것 같고, 일본 만화에서는 종종 보이던 장식이었습니다. 이것이 악몽을 꾸지 않게 해주는 원주민의 장식이라는 것을 처음알았네요.

드림캐처를 만들겠다며 휴가를 내고 사라진 기타모리 다카오. 그의 여자친구 히가시마츠 코하루는 애인의 직장에서 다카오가 횡령죄로 고소당했음을 듣고, 이를 알리기 위해 그의 행방을 찾습니다. 그녀의 상담을 받은 신라는 다카오가 남기고 간 유일한 단서 드림캐처로부터 그가 미국 알래스카에 있을 것임을 알아내고, 신라, 타츠키, 코하루는 다카오를 찾으로 알래스카로 향합니다.

남자친구의 누명을 벗게 해주기 위하여 모르는 꼬마 아이를 따라 미국 알래스카까지 날아가는 여성이 대단하다고 느껴졌던 에피소드였습니다.


소야 군의 실종
대학교 1학년 츠가루 하야토는 실종된 친구 소야 류스케를 찾기 위해 신라의 도움을 받습니다. 단서는 함께 나누었던 대화와 그와 함께 일하던 편의점을 찾던 여성의 존재뿐.

실제로 이렇게 참 말귀 못알아듣는 사람이 있지요. 디코더가 달라서 들은 말을 자기 멋대로 해석하는 경우도 있고, 필터가 있어서 전혀 듣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 역시 이런 점이 있을 것이기에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JOKER
스페인 대부호 베르나르도 토렌토가 결혼 파티에서 괴한에게 칼로 찔리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용의자는 그에게서 오웬 존스의 트럼프 원화를 구매하기로 했던 브로커 미우. 미우는 신라에게 S.O.S.를 보내게 되고, 사건의 실마리는 결혼상대 이네스 할이 쥐고 있었습니다.

트럼프 원화가 오웬 존스가 알람브라 궁전의 장식을 연구하여 그렸다는 것을 알게되었던 이야기였습니다.


피터 씨의 유산
프랑스 루아르 지방 대부호 저택에서 일어난 살인사건. 피해자의 부인이 유력 용의자였으나 오랜 재판 끝에 정당방위에 의한 무죄로 풀려납니다. 하지만 피해자의 재산 70%의 행방이 묘연한 가운데, 브로커 미우는 신라에게 이 수수께끼를 해결할 것을 부탁합니다.

커뮤니케이션 부재의 비극을 볼 수 있는 에피소드였습니다.


...뭐랄까 딱히 할 말이 없던 한 편이었네요.
그러고보니 이번 30권에서 히로인 타츠키의 역할은 무엇이었을까요? 대사도 얼마 없었던 것 같습니다. Q.E.D.의 가나에 비해 존재감이 정말 옅군요.

덧글

  • 괴인 怪人 2017/03/14 22:26 # 답글

    JOKER 에피소드는 새로운 지식도 좋았지만

    역시 미우의 무리에 휘둘리는 신라가 보기 좋더군요
  • LionHeart 2017/03/14 22:34 #

    하지만 결국 힘은 신라가 쥐고 있다는 점은 늘 똑같은 것 같습니다. 신라가 미우에게 뒷통수 맞는 에피소드도 슬슬 나올 법 한데 말이죠. ^^;
  • 김희재 2017/08/16 03:16 # 삭제 답글

    헉 30화가 되어도 존재감이 없다니.. 로맨스는 기대하면 안되겠군요...ㅎㅎ ㅠㅠ 굳이 시리즈별로 여캐를 집어넣어서 살짝 기대했는데..까비
  • LionHeart 2017/08/16 13:08 #

    타츠키보다 미우가 더 존재감이 강하게 느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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