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 3: 노력하는 이는 아름답다 Comics

아 정말 아르테 왜이리 사랑스러운거죠? 이쁘고, 귀엽고, 장하고, 자랑스럽고, 감동적이고, 뽈살도 팔뚝도 쇄골 근처의 살도 몽실몽실해보이는게 부비부비하고 싶...(아니고 내가 무슨 말을 하는거지?)


2권에서 우베르티노와의 협상을 맡기로 한 아르테는 코르티자나인 베로니카에게서 배운 처세술로 훌륭히 일을 마무리 짓습니다. 하지만 피렌체의 상황이 변하며 예술가 조합 간부들은 문제의 씨앗이 될 수도 있는 여자 도제 아르테를 쫓아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됩니다. 아르테는 도제로서의 실력을 증명하기 위해 궁전 대강당의 프레스코화 의뢰가 주어집니다.


토 할정도, 일에 지쳐 쓰려져 마루에서 잠이 들 정도로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는 아르테를 보며 깊은 자기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안그래도 최근 본업을 게을리하고 있기 때문에 무척 뜨끔했네요. 노력하는 사람은 정말 아름답군요. 눈부십니다. 절로 응원하고 싶어집니다. 옆에서 응원하고 부러워하지만 말고 저도 움직여야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주인공인 만큼 작품이 아르테에게 집중되어 있군요.여전히 아르테의 표정은 풍부하고 귀엽습니다. 이 작품에서 웃음이 터지는 부분은 대부분 아르테의 표정에서 오는 것 같습니다. 다만 지금까지는 아르테가 워낙 매력적이라 괜찮지만 장기적으로 연재하기 위해서는 아르테의 비중을 조금씩 분담할 새로운 캐릭터가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애니메이션화 안하나요 이 작품? 원작에 충실한 초하이퀄리티의 번쩍번쩍 빛나는작화로 애니메이션으로 만들면 끝내주게 멋질 것 같습니다. 성우는 누가 어울릴까요? 요즘 한창 활약하고 계신 타카하시 리에 씨? 아직 애니메이션화 하기에는 분량도 부족하고, 중간에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 정도로 인상적인 에피소드가 없어서 아직 애니메이션으로 만들 수 없다는 것이 아쉽군요. 작가님 제발 애니메이션화도 의식하고 그려주세요. 팬으로서 부탁드리옵니다. 작가님께서 이 작품이 처녀작인만큼 담당자 분께서 조언을 좀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모리 카오루씨의 '엠마'와 함께 옛 유럽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으로 크게 이름을 남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니 좀더 지원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베네치아에서 온 꽃미남이 아르테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4권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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