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No.118, 9A-91: E-3 파밍 종료 Game




81바퀴 돌아서 큐브이벤트 E-3에서 나오는 한정드랍 인형은 모두 획득했네요. E-3에서는 E-4에도 나오지 않는 '세르듀코프'를 획득하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만, 마지막 81바퀴 째에 나왔습니다.

이제 남은 한정드랍 전술인형은 E-4에서 드랍되는 4성 소총 'PSG-1'과 5성 권총 'Five-seveN'이군요. PSG-1은 중형제조에서 뽑힌다고 하니 나올지 안나올지를 떠나 꼭 이번 이벤트에서 먹어야겠다는 생각은 들지 않고, Five-seveN의 경우는 파밍하는 분들 중에서는 극악으로 안뽑히는 것 같아서 포기에 가깝습니다. 애초에 E-4 보스인 우로보로스와 싸우고나면 개털려서 수복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파밍이 불가능한 상태 -ㅁ-;

렙업하다가 생각날 때 가챠한다는 생각으로 한번씩 해봐야겠네요.

4성 돌격소총 9A-91은 현재 야간전 AR제대에서 활약 중입니다. 아직 레벨이 낮고 전용무기도 없어서 '야간전의 여왕'이라는 별명에 걸맞는 활약은 보여주고 있지 않지만, 스킬 훈련을 조금 올려두었더니 스킬 발동 시 적을 빠르게 지워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얼굴이 6성이죠. 정말 일러스트가 너무 마음에 듭니다. 단순한 하의실종이 아니라 반투명한 옷을 입고 있다니...그림 그리신 분 뭘 좀 아시는 분이라고 엄지척! 했었습니다. 중상 일러스트와 목소리도 보호욕을 자극하는지라 정말 귀여워하는 아이입니다.

성우는 나카하라 마이(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유키노시타 하루노 역)님께서 맡아주셨습니다. 나카하라 님은 '쓰르라미 울적에'의 류구 레나 역으로 인상적인 '우소다!' 연기를 보여주셨던 분이었지요. 상당히 좋아했던 성우분이었는데 설마하니 9A-91의 목소리가 나카하라 마이 님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이런 연기도 가능하신 분이셨군요. 나카하라 마이 님의 연기로 9A-91은 무척 애교있고 보호욕을 일으키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만약 혼나거나 버림받기라도 하는 날에는 어떻게 되려나 걱정될 정도로 조마조마한 성격을 지녔군요.

As Val과 자매라는 설정인데 자매가 다 매력적입니다. 이 아이도 반지 꼽아 주고 싶네요.

덧글

  • 썬바라기 2017/08/08 21:34 # 답글

    저도 9A 3링크중인데 4장이나 더 먹어서 열렙시켜주고 있습니다. 아스발과 같이 넣고 키워주고 있는데 그쪽도 쿠마쿠마 거리는게 참 귀엽네요 ^ㅁ^
  • LionHeart 2017/08/09 10:16 #

    As Val의 경우 수복 들어갈 때, '곰돌이(쿠마)도 수리해주세요~'라고 하는 부분이 귀엽더군요 ^^
  • 아인베르츠 2017/08/09 00:22 # 답글

    이번에 5성 그로자가 추가되서 공주로 격하되긴해도 코어값 생각하면 여전히 야전서 빼놓을 수 없는 애죠
  • LionHeart 2017/08/09 10:17 #

    그로자는 야간전의 여제라고 하더군요. 스킬 보니 후덜덜하더라구요 ;ㅁ;
  • 건전청년 2017/08/09 08:51 # 답글

    9a가 성우도 그렇고 일러도 그렇고 참 잘 뽑혔죠 ㅎㅎ
  • LionHeart 2017/08/09 10:17 #

    오래오래 애껴줄 수 있는 아이 같습니다. ㅎㅎ
    추가 코스튬이 없는 것이 아쉽네요. 워낙 기본 코스튬이 넘사벽이라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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