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4성 이상 저격은 정말 어렵군요... Game

최근 추가된 5성 권총 '컨텐더'를 마지막으로 7전역 한정드랍 권총 인형을 제외하고 제조 가능한 모든 권총을 획득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딱히 '권총을 다 모아야지!'하고 권총만 돌렸던 것은 아니고, 그냥 골고루 돌리다보니 운 좋게 다 모였네요.

이제 제법 인형들이 모여서 중형제조로만 얻을 수 있는 산탄총과 OTs-44 소총을 제외하고는 4성 이상의 총들만 남았군요. 이렇게 말하니 인형을 많이 모은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아직 획득률 72%밖에 안됩니다. -ㅁ-. 문제는 4성 이상은 정말 안나온다는 것입니다. 인형제조 50연차 정도로는 택도 없더군요.

현재 100연차를 노리기 위해 제조권과 자원을 모으고 있는데 어떨런지...중국 쪽 제조확률표로 봐서는 동일 제조 레시피로 100개 돌리면 하나는 나와줘야 하겠지만 지난 파이브 세븐 사태를 보면 확률따위 믿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기대 또한 버리지 못하겠네요.

친구들과 소녀전선을 하며 느낀 점은 플레이어마다 제조에 성공하는 인형이 좀 편중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제 경우에는 NTW-20(6개? 7개?)이 많이 나오는 편이었고, 친구는 그리즐리가 10개 넘게 나오더군요. 또 한 친구는 ... 그냥 레어가 잘 나옵니다. 가장 플레이 시간이 짧은데, 운이 가장 좋아서 얄미울 때가 있지요. 표본이 적긴 합니다만 단순히 레어 인형의 경우 모두 확률이 낮은 편인데 특정 인형들만 중복해서 자주 나오는 점은 이상하게 느껴지네요. 뭐 확률의 오묘함이려나요? 플레이어 ID값이 시드에 포함되는지도 모르지요. 혹은 가챠를 뽑는 시간이 늘 비슷해서 그런지도 모르고 말이죠.
저는 마음에 들면 성능표를 보지 않고 일단 키우다보니 지휘관 레벨은 80이 넘어도 아직 만렙 인형이 7개 뿐입니다. 그래서 위와 같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제대도 육성하고 있지요.


3성 기관단총 PPS-43 역시 얼굴과 목소리가 마음에 들어서 키운 아이 중 하나이죠. 역시 소련 총이라서 그런가 마카로프와 같이 우에사카 스미레 님께서 목소리를 담당하셨습니다. 같은 성우가 맡았음에도 연기가 사뭇 다르게 느껴지는 점이 대단합니다. 둘다 똑부러진 성격이라는 느낌이지만 PPS-43이 더 애교있게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요? 언니인 PPSh-41을 찾는 대사가 많아서 귀엽게 느껴지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쩐지 질투심도 많을 것 같아요.

PPS-43의 대사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스킬 쓸 때의 '우라!'입니다. 이유는 모르겠는데 중독되어 계속 듣게 되는 매력이 있습니다.

성능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일러스트도 좋고 목소리도 좋아서 좀더 함께하게 될 것 같습니다. 마침 5링크 할 만큼 인형도 모였고 말이죠.

덧글

  • 이젤론 2017/09/01 23:41 # 답글

    핑파샤의 스킬도 3성치고는 화력이 강하죠.
    키워두면 밥값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ㅎㅎ
  • LionHeart 2017/09/02 11:49 #

    좋은 소식이군요. :)
    하지만 역시 등급의 벽은 존재하더라구요. PPS-43뿐만 아니라 다른 인형들도 등급이 차이나면 고렙이 될 수록 스탯 차이가 크게 벌어지는 것 같습니다. ;ㅁ;
  • 불멸자Immorter 2017/09/02 02:50 # 답글

    전 이제 61%로군요. 결국 five-seven도, 듀르세코프도 먹지 못했습니다 ㅜㅜ
    오늘 캘리코를 먹어서 이제 제작권총은 컨텐더 말곤 대충 다 먹은 것 같네요.
    무과금으로 하다보니 병영크기가 압박이 크네요 ㅜㅜ
  • LionHeart 2017/09/02 11:49 #

    이제는 획득해도 코어가 없어서 키울 수가 없는 상태입니다. ;ㅁ;
    웰로드 키워줘야 하는데 말이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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