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요정 업데이트? 운영문제? Game

오늘 오후에 요정이 추가되는군요. 인형육성을 우선시 해오다보니 장비제조가 뒷전이 되어버려 제조권은 많이 쌓여있습니다만...코어가 없어서 요정을 만들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전 커뮤니티 활동을 하지 않아서 몰랐는데, 이번 업데이트에 대해서 시끄러웠던 모양이군요.
개인적으로는 요정 업데이트에 찬성하는 측입니다.

요정 업데이트로 인해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문제는 랭킹에 따른 보상지급일 것입니다.
아직 업데이트가 이루어지지 않은 이벤트 전역의 경우 랭킹에 따라 보상이 지급되는 경우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만약 이것이 아니라면 헤비과금유저가 돈을 얼마를 쓰든, 유저간의 격차가 심해지든, 문제될 것이 없지않을까요?

하지만 랭킹 보상은 걱정되기는 합니다. 9A-91 전용장비가 딥다이브 랭킹 40% 진입 보상인데, 다른 게임에 비하면 40%는 높은 수치라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쉽지는 않을 것 같아요. 랭킹 보상말고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면 얻을 수 있는 녀석으로 획득 방식을 바꿔주었으면 좋겠습니다만...


요정 업데이트 이슈와 함께 운영 문제가 함께 거론되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번 제조확률 증가 이벤트의 사전공지가 없었다는 점, 이 이벤트 개시일이 8전역 오픈 후라는 점은 문제가 있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너무 양심없는 이벤트 개시였다고 생각해요.
코스튬이나 가구에 관한 것은 별 생각이 없습니다. 전력에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닌 자기만족을 위한 업데이트라서 문제가 된다고 여기지 않습니다. 코스튬 업데이트 때문에 메인 컨텐츠 업데이트가 뒤로 밀리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만, 적어도 지금까지는 업데이트 속도가 나쁘지 않다고 보입니다. 학생이나 사회인이라면 대충 컨텐츠 소모속도가 토끼공듀 같은 분들은 정말 소수일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어찌되었든, 오늘 요정 이벤트. 나름 기다려왔습니다만...다시 말하지만 코어가 없어서 즐기는 것은 한참 뒤가 될 것 같습니다.

인형육성, 장비강화, 요정육성. 이렇게 3가지 중에 무엇을 우선해야할지 고민이네요.
지금은 목표하던 제대 구성이 눈앞인지라 인형 육성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리즐리 MkV는 5성 권총입니다.

이래저래 인기가 있다고 해야할지, 유명한 총이지요.
성능상으로는 화력 및 회피 상승 버프와 아군 화력을 증가시켜주는 '일제사격' 스킬 때문에, 고화력 제대를 구성하는 분들이 애용하는 총입니다. 저도 NTW-20이랑 함께 구성하여 사용하고 있군요.
또한 다른 5성 권총들보다 제조 성공률이 높아서, 좋은 성능에도 불구하고 취급이 안타까운 총이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기본 일러스트가 복장은 정말 마음에 들지만 어딘가 애매하다...싶었는데, 중상 일러스트가 마음에 들어서(...) 키웠습니다. 팬픽에서는 게임 일러스트보다 훨씬 매력적으로 그려지기도 하는 캐릭터라서, 지니고 있는 매력은 충분한 것 같으니 스프링필드, WA2000과 같이 기본 일러스트를 초월하는 다른 코스튬이 추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성우는 이타타니 아야카 님께서 맡아주셨는데, 전 잘 모르는 분입니다. 찾아보니 '스패로우즈 호텔'이라는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학생을 담당한 적이 있으신 것 같네요. 익숙하지 않은 이름이지만 게임 내에서의 연기는 정말 마음에 듭니다.

핑백

  • LionHeart's Blog : [소녀전선] 8전역 긴급 드리머 빡세군요... 2017-09-17 12:07:29 #

    ... 앞선 글에서 그리즐리 코스튬 있으면 좋겠다고 했었는데, 있었네요. 비쥬얼이 딱 좋아하는 타입이라 이를 위해 블랙카드 모아야겠습니다. +_+ 현재 오픈된 모든 전역의 은장작은 완료했고 ... more

  • LionHeart's Blog : [소녀전선] 내 마음대로 죽창제대 2018-01-14 15:23:37 #

    ... 해량 컨텐더 (HG) - 진형버프: 화력 30%, 치명률 20% 상승 - 스킬 '단죄의 마탄': 지정된 적에게 3배 데미지 + 5초간 해당 적 데미지 디버프 40% 그리즐리 MkV (HG) - 진형버프: 화력 30%, 회피 20% 상승 - 스킬 ' 일제사격': 8초간 아군 화력 25% 증가 세르듀코프 (HG) - 진형버프: 화력 24% ... more

덧글

  • 괴인 怪人 2017/09/15 19:51 # 답글

    요정 업데이트는 할 수 있죠.

    그런데 코어를 팔다니 좀 놀랬습니다
  • LionHeart 2017/09/15 21:19 #

    중형장비제조를 위한 서비스겠지요. 너무 비싸서 전 엄두도 안나네요 ;ㅁ;...
  • Dancer 2017/09/16 02:34 # 답글

    요정추가로 발생하는 문제는 이벤트 기본진행을 위한 스펙 기준이 어디에 맞춰지느냐죠.

    어지간하면 다 깰 수는 있다고는 하지만 누군가는 1트에 탄식 100정도밖에 안들지만 누군가는
    수복권이며, 자원은 4자릿수로 들어갑니다.
    평상시에 잘 키워놓지 그랬냐.고 말하기는 쉽지만.

    이제 요정은 그럴수조차 없는 요소죠.

    그럼에도 극소수는 요정조차 하루만에 컴플릿을 하고.. 몇일 있으면 만렙도배를 시작할 겁니다.
    이들이 주력 과금층이고 게임사에서는 절대로 무시할 수 없는 층입니다.

    그럼 전투 이벤트의 스펙 기준은 과연 어디를 기준으로 하게 될까요?
    게임사 입장에서 생각하면 간단하죠.

    (괜히 파세를 수백트씩 하게 만들어놓은거 아닙니다. 누군가에게 할꺼리를 남겨놓기 위해서 어떤 분들을 기준삼다보니 그렇게 된거죠)
  • LionHeart 2017/09/16 09:30 #

    개발은 한국에서 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라 한국에서 요정 업데이트를 우선한다해도 전투 이벤트 기준이 올라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파세도 중국이 게임 설계를 한 것이지 한국의 운영문제가 아니죠.

    더해, 말씀하신 고전투력을 요하는 컨텐츠의 업데이트가 문제가 됨은 공감하기 어렵군요. 앞서 말씀드린 랭킹에 의한 차별보상이 있지 않은한 아무리 난이도가 어려워도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이번에 못하면 다음에 하면 되기에, 굳이 헤비과금 유저의 속도에 맞추어 클리어해야 할 이유를 못찾겠습니다. 돈을 쓰지 않으면 클리어 불가능하게 만들면 또 모르겠지만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이며, 이는 이번 이슈와는 다른 문제입니다.

    물론 이 게임에 앞으로 치열한 경쟁을 강요하는 랭킹보상제가 계속하여 등장할 수도 있을겁니다. 또는 한국에서 저체온증을 건너뛰고 랭킹보상이 탐나는 딥다이브가 우선 릴리즈 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건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이고, 일어난다해도 이번 요정 우선 업데이트와는 다른 문제입니다.
  • Dancer 2017/09/22 08:52 #

    파세는 중국에서는 그냥 지급된 아이죠.
    다만 그냥 지급하지 않았다는걸 문제삼는건 아닙니다


    수천트를 하도록 해놓았다는게 문제죠
  • LionHeart 2017/09/22 11:27 #

    물론 저체온증보다 큐브를 우선 업데이트하여 유저를 괴롭힌 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만,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아직 저체온증 이벤트가 열리지 않은 지금에서는 뭐라고 하기 어려운 이슈라고 생각합니다. 국내에서도 해당 이벤트에서 포인트로 획득할 수 있게 나올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오히려 큐브 이벤트 드랍 테이블에 없던 파이브 세븐을 중국과 한국의 시스템 여건을 반영하여 큐브+와 같이 드랍 가능하게 변경해준 것은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중국 큐브+도 드랍으로 획득가능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문제인지요? 한국에서 확률을 조정하여 수천트를 하게 만들었다면 모르겠지만 이것에 대해서는 알 수가 없으니 코멘트 하지 않겠습니다.

    애초에 큐브 이벤트 이슈는 이번 요정 이벤트 이슈와는 선을 달리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큐브가 비과금 유저가 클리어하지 못할 정도로 어려운 이벤트도 아니었기에 말씀하신 사항에 부합하지 않으며, 트라이를 고정적으로 수백번 하게 만든 것이 아니라 드랍 확률에 의한 것이기에 과금 유저도 안나오는 사람은 안나오고, 비과금 유저도 나오는 사람은 금방 나왔습니다. 이 때문에 과금 유저만을 위한 이벤트였다고도 느껴지지 않는군요.
  • Dancer 2017/11/02 10:53 #

    중국에서는 그냥 지급한 파세의 추가획득 기회일 뿐이라서 문제가 없었던 확률을
    한국에 그대로 적용해서 소전인구를 절반 수준까지 깎아내린 것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하시는 분들은 많지요


    트라이횟수에 대해서는..
    금방 나온 사람도 있다는게 더 치명적인 문제 였어요.

    물론...
    빠르게 드신 분들입장에서는 아무 문제도 없었겠죠


    그리고 그걸 문제 삼을만한 분들은 이제는 "대부분 없어졌기도 하고요"
    게임삭제와 함께..
댓글 입력 영역


애드센스반응형

통계 위젯 (화이트)

2970
491
1594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