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후보이 친미 외전: 제목 그대로 외전 Comics

앞서 리뷰했던 '쿵후보이 친미'에 이어 나온 작품으로 총 4권 완결되었습니다. 국내에도 정발 및 전자책 출판되었습니다.


1권은 본편에서 다루지 않은 노승을 만나 대림사로 향하기 전의 친미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통배권을 전수해준 요센도사와의 인연을 다룬 에피소드가 특히 인상적이었군요. 그밖에 '3000바트의 샘'이라고 하는 무예타이를 소재로하는 단편이 담겨있습니다.

2권은 요센도사 사후 여행을 떠난 친미의 모험 중 본편에서 다루지 않은 에피소드 한편을 다루고 있습니다. 황제에게 진상할 정도로 귀한 약을 만드는 마을에 신세를 지게 된 친미가 도적들로부터 마을을 지키는 이야기입니다.

3권은 1권과 마찬가지로 대림사로 가기 전 친미의 짧은 에피소드 하나와 시판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시판에게 작은 여제자가 생기는 이야기입니다. 괄괄한 성격의 푸렌이 정말 귀엽습니다. 성장한 모습이 기대됩니다만, 이후 본편에 등장할 일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4권은 통째로 남두원각권의 탄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코우슈와 하쿠슈 쌍둥이 자매의 일에 관여하게 되며 고생하는 이야기인데, 이 자매가 정말 매력적이란 말이죠. 특히나 동생인 하쿠슈는 탄탄에게 마음도 생긴 것 같은데 이대로 헤어지다니 무척 아쉽습니다. 친미, 시판, 탄탄 모두 일편단심 권법이라서 도저히 연애쪽 이야기는 등장할 기미가 없군요. 3권의 푸렌도 그렇지만 4권의 쌍둥이 자매도 이후 재등장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본편하고는 조금 다른 분위기의 이야기들이 담겨있어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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