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前は俺を殺す氣か(너는 나를 죽일 셈이냐) 5: 완결! Comics

'팜므파탈', '안녕 안녕 또 내일'의 작가 시기사와 카야 님의 작품 'お前は俺を殺す氣か(너는 나를 죽일 셈이냐)'가 이번 5권으로 완결되었습니다.


각자의 이유로 주인공 시바와 거리를 두던 유키에와 아마네. 그런 그들의 행복을 비는 것과 동시에 계속 함께하고 싶은 시바. 그런 시바 디자인 사무소에 자매의 어머님께서 방문합니다. 다시 만나 대화하고 함께 하기로 한 그들이었지만, 자매의 행동력은 다시 한번 시바의 상상을 뛰어넘고 마는데...


'팜므파탈' 때도 느꼈지만...이 작가님께서 그리는 여성들은 하나 같이 사람 미쳐버리게 만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이번 편에서도 하시모토 자매 때문에 강제적으로 시바에게 감정이입하게 되며, '우와...미치겠네 정말...', '너무하는거 아냐?...', '...이건 뭐...시바가 뭐 잘못한 것 있나?...있구나...' 등을 외치게 만들었습니다.

뿔뿔이 흩어진 사무소 직원들이 다시 모여 밀린 일들을 처리하자, 결판선언.
하시모토 자매 간의 주먹다짐(?)과 솔직한 대화 끝에 모든 것이 잘 풀리며 드디어 3P까지 진행되었지만, 다음 날 아침 자매로부터 사직서를 받게 되는...전개가 정말 파란만장합니다.

그래도 마지막에는 모두 솔직해지고 함께하는 엔딩이라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삐걱거림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면서도, 오늘 하루 행복을 비며 열심히 살고자 하는 모습들을 다소 사회적으로 비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시바와 하시모토 자매의 만남으로 풀어간 이야기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별점: ★★★★★


매력적인(골 때리는) 히로인들의 등장, 때로는 자극적이고 때로는 가슴에 스며들었던 어른들의 드라마, 작가님의 이쁜 그림 등이 정말 마음에 들었던 작품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시기사와 카야 님의 작품은 꾸준히 구매해야겠어요. 작가님의 다음 작품도 진심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볼까!"
행복해지자.
그것이 좀처럼 뜻대로 되지 않는 이 세계에 태어난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최대최고의 복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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