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프랑스 - 포의 관광지와 비아리츠 FRA-CDG and PUF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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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포에서 전혀 관광을 못한 것은 아닙니다. 근처 산책을 할 겸 구글 트립(Google trip) 앱을 이용하여 가본 곳도 있어서 그중 두 곳을 소개합니다.
성 마틴 성당 (Samsung NX1)


성 마틴 성당 (LG V30)

성 마틴 성당(Église Saint Martin). 본래 성 앞에 있던 교회를 파괴하고 1863년에 장소를 옮겨 새롭게 지은 것이라고 하네요. 흔히 떠올리는 유럽의 으리으리하고 화려한 성당과는 다르지만 도시 배경과 어울리며, 피레네 산맥과 마주하는 곳에 위치해있는 것이 인상적인 곳이었습니다.
포 성 (Samsung NX1)


포 성 (LG V30)


포 성(Château de Pau). 헨리 4세가 태어났던 곳이고, 나폴레옹도 한 때 지냈던 장소입니다. 다양한 테피스트리들이 보관(전시?)되고 있다는데, 내부까지 들어가지는 않아서 확인하지 못했네요.
이 역시 으리으리하지는 않지만 나름의 멋이 느껴지는 멋진 장소였습니다.


비아리츠 (LG V30)

그리고 뜬금없지만 이 곳은 포에서 차로 1시간 30분거리에 떨어져있는 비아리츠(Biarritz)라는 휴양도시입니다. 북대서양을 접하고 있는 프랑스 서쪽 도시인데, 부자들이 구매한 별장으로 보이는 건물들이 많은 곳이었습니다. 이쁘게 생긴 건물이 많이 있었는데 모든 문과 창문을 판자로 막아버렸었거든요.


어...이게 전부네요. 사실 더 볼 것이 있을테지만 미처 발견하지 못한 것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름답고, 사람들도 친절하고, 거리도 안전하며, 느긋하게 지내기 좋았지만 유럽인이라면 모를까 굳이 한국에서 관광이나 휴양을 목적으로 이곳까지 찾아 올까? 싶은 곳이었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다시 파리로 돌아간 이후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덧글

  • enat 2018/05/21 23:51 # 답글

    이야... 건물도 아름다운데 하늘+구름까지 예술이네요. 석양의 바다와 밤의 거리까지...

    이게 전부네요, 라고 하셨는데 이게 전부여도 되지 않나요 ㅠㅠ 사진이 넘 멋진데다가 안전+느긋한 거 개취로 좋아해서 가보고 싶네요.
  • LionHeart 2018/05/23 10:42 #

    그 석양과 바다를 제대로 즐기지 못해서...ㅎㅎㅎ
    포 거리는 그래도 제법 혼자 걸었지만 혼자라서 그런지 별로 재미 없었어요 -ㅁ-
  • 이글루스 알리미 2018/05/23 08:42 # 답글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회원님의 소중한 포스팅이 5월 23일 줌(http://zum.com) 메인의 [허브줌 여행] 영역에 게재되었습니다.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게재된 회원님의 포스팅을 확인해 보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LionHeart 2018/05/23 10:38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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