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프랑스 - 바토버스를 이용한 파리 여행 (루브르 박물관) FRA-CDG and PUF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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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 박물관 (Samsung NX1)

비가 오고 하니 실내에서 하는 것을 보자라고 생각하여 루브르 박물관을 선택했습니다.
정말 전시관 건물들을 장식하고 있는 조각들만 봐도 시간가는 줄을 모르겠더군요. 정말 그 양과 퀄리티가 너무나도 어마어마해서...

입장료는 15유로 + 음성가이드(한글지원) 5유로.

음성가이드에서는 루트도 추천해주는데, 유명한 작품들 위주로 안내하는 루트를 따라갔더니 어째 많은 것을 못본 것 같습니다. 오직 유럽쪽 전시품들만 볼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추천루트 서비스는 이용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ㅁ-...
밀로의 비너스 (Samsung NX1)

밀로의 비너스(Venus de Milo, 프랑스어: Vénus de Milo, 그리스어: Αφροδίτη της Μήλου)는 고대 그리스의 대표적인 조각상 가운데 하나로 기원전 130년에서 100년 사이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스 신화에서 사랑과 미를 관장하는 여신인 아프로디테(로마 신화의 비너스)를 묘사한 대리석상으로 길이는 203cm이다. 현재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밀로의 비너스는 1820년 4월 8일 당시 오스만 제국의 영토였던 밀로스 섬의 농부 요르고스 켄트로타스에 의해 발견되었다. 며칠 후 프랑스 해군 장교 쥘 뒤몽 드위빌(Jules Dumont d'Urville)이 이 조각상의 중요성을 인식했으며 당시 오스만 제국 주재 프랑스 대사였던 샤를 프랑수아 드 리파르도(Charles François de Riffardeau)를 설득해 조각상을 구입했다. 이 조각상은 1821년 루이 18세에게 헌납되었고 루브르 박물관에 소장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1821년 당시의 모습을 드로잉한 스케치도 루브르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데 오른팔이 좀 더 남아있는 모습이다.
- 위키피디아

나폴레옹 1세의 대관식 (Samsung NX1)

《나폴레옹 1세의 대관식》(Le Sacre de Napoléon)은 다비드가 1805년부터 1807년까지 제작한 그림이다. 루브르 박물관 소장. 나폴레옹은 제정(帝政)의 영광을 기념하기 위하여 네 개의 초대작(超大作)을 명했는데, 다비드는 《생 드 마르스에서의 군기 수여식》과 이 《대관식》을 완성시켰다. 의식은 1804년 12월에 파리의 노트르담 사원에서 거행되었고, 로마에서 교황 비오 7세가 초청되었다. 황제는 월계관을 쓰고 앞으로 나와서 꿇어 앉은 황후 조제핀에게 바야흐로 왕관을 주고 있다. 가운데 깊숙이 들어간 높은 곳에는 황제의 모친이 그려져 있고, 한 단 낮게 장군과 고관들이 줄지어 있는데 좌우에 줄지은 수많은 인물도 정확한 초상으로서 그려져 있다.
- 위키피디아
이밖에 '사모트라케의 니케', '늙은 어부', '아폴론 갤러리' 그리고 가장 유명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 '모나리자'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
루브르 박물관 내부 천장 (Samsung NX1)

사실 전시품들도 대단하지만 천장을 보면 건물을 장식하고 있는 조각품들이 엄청나서...정말 하루 종일 볼 수도 있을 것 같은 박물관이었어요.


이것으로 파리 관광을 마치고 귀국하였습니다.
워낙 도둑이 많다는 흉흉한 소리가 많아서 걱정을 정말 많이 했었어요. 다행히 불미스러운 일은 일어나지 않았고, 좋은 사람들만 만날 수 있었습니다. 시간에 쫓기는 여정이었고, 나홀로 여행이다 보니 아쉬운 점이 많았던 것 같아요.

다음에 방문할 때는 나홀로가 아닌 누군가와 함께 느긋하게 즐기다 가고 싶었습니다.

덧글

  • enat 2018/06/06 12:13 # 답글

    3대 박물관을 논할 때 빼먹지 않고 등장하는 루브르군요. 모나리자를 보러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사람이 엄청 많더라는 이야기만 들었었는데 그렇지는 않으셨나봐요! 성수기가 아니여서 그랬는지...
  • LionHeart 2018/06/07 10:49 #

    모나리자도 봤습니다만...어..제가 예술적 소양이 부족해서 그런지 큰 감동은 못느꼈습니다.
    제가 갔을 시간대가 한적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붐비는 시간대도 아니어서 편하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 붐비고 짜증을 유발시키는 원인은 패키지 투어 때문이더군요. 우르르르 와서 예술품 앞을 점거하고 사진 촬영들을 하기 때문에 이들이 몰리는 시간대만 피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모나리자를 볼 때는 2-3분만 기다리면 맨 앞에서 볼 수 있었는데, 한바퀴 돌고 오니 인파가 가득해졌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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