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존스 시즌2: 트루빌런 덕분에 울화통 터질뻔 Movie

제시카 존스의 친구 트리시 워커는 계속하여 초능력자를 만들었다 의심되는 조직 IGH를 뒤쫓게 되고, 그녀의 뒷수습을 해주면서 제시카 존스도 자신의 과거에 대해 알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뜻하지 않은 재회. 새로운 갈등...


무엇보다 이 말은 꼭 하고 싶었습니다.
'트리시 이 !#@!#!#!@$!@$' ...

부디 제작진들에게 간청합니다. 트리시 워커가 초능력에 각성해서 트루빌런이 된 다음 시즌 3에서 죽여주세요.
이건 친구도 가족도 아닙니다. 자신의 이상을 이루고자 하는 이기심으로 똘똘뭉친 최악의 인간이었어요. 이번 시즌 2에서 메인 빌런은 다름아닌 바로 트리시 워커입니다. 그녀로 인해 상처 받은 이들이 너무 많았어요. 보는 내내 화를 참지 못하고 친구들이 있는 단톡방에 토로하며 감상했습니다.

정말로 다음 시즌3에서 이런 상황에서도 트리시 워커랑 우정이니 가족이니 하는 전개가 이루어지면 이 작품 드랍할지도 모르겠어요.


트리시 워커가 만악의 근원이지만 사실 주변 인물들도 커뮤니케이션 능력 부재로 인한 갈등이 여전했습니다. 이렇게 계속 서로를 속이고 뒤에서 다른 일을 벌이고 있으니 믿음이 깊어질리가 있나요. 게다가 다들 유혹에는 왜이리 약한지... 그러면서도 나는 너를 믿었다느니, 친구니 어쩌니 하는 것을 보면 스트레스가 절로 쌓입니다.


그래도 이번 시즌2를 통해 제시카 존스의 과거와 관련된 이야기를 매듭지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문제는 또 다른 과거...즉 트리시 워커와 친구이자 가족이었다는 과거가 새롭게 제시카 존스의 발목을 붙잡을 것 같지만...
부디 제시카 존스가 새로운 이들과 함께 새출발하기를 바랍니다.


배우들 연기는 정말 다 좋았는데...전개가 심히 사람 속터트리는 작품이었습니다.

시즌1보다 호불호가 심하게 갈렸다는 평이 있는 것도 그렇고, 시나리오적으로도 그렇고 분수령에 이른 작품인 것 같습니다.
다음 이야기에서 어떤 전개로 갈지, 어떤 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제발 부탁이니 트리시 워커 좀 죽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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