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리처: 톰 형 멋져요 Movie

본 작품은 2012년(한국 2013년)에 개봉한 영화로 작가 '리 차일드'의 소설 '잭 리처(Jack Reacher) 시리즈' 중 2005년에 발간된 9번째 작품 '원 샷(One Shot)'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원작은 읽어보지 못했지만 평에 의하면 원작을 충실하게 반영한 영화가 되었다고 하는군요.


미국 피츠버그 PNC 파크 야구장 근처에서 묻지마 저격 살인 사건이 발생되고, 퇴역 군인 제임스 바(조지프 시코라)는 사건 발생 후 24시간도 지나지 않아 용의자로 검거되고 맙니다. 제임스 바는 경찰의 심문이 시작되자 잭 리처(톰 크루즈)를 증인으로 세워줄 것을 요청합니다. 직업, 주소, 전화 정보가 없어 추적이 불가능한 전직 직업군인인 잭 리처가 어떻게 그를 찾을지 고민하는 검사와 변호인 앞에 등장하고, 제임스 바의 변호사 헬렌 로딘(로저먼드 파이크)을 돕는 중 잭 리처는 진범이 존재한다는 것을 눈치채게 됩니다.


범죄 수사물이라고 할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다만 톰 크루즈 형의 섹시한 매력으로 여자들 눈이 뿅가고, 예상할 수 있는 화끈한 액션들이 함께하여 이야기를 더욱 즐겁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예고편

단순히 식사하며 간단하게 틀어 둘 영화로 넷플릭스에서 찾아 감상한 것 뿐이었는데, 생각보다 즐겁게 볼 수 있었습니다. 인상적인 부분은 위의 예고편에도 등장한 자동차 추격전 이후 자연스럽게(?) 현장을 벗어나는 장면이네요. 그리고 헬렌 로딘 역의 로저먼드 파이크 님이 지적이고 섹시하게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잭 리처와 썸싱 하나 없이 깔끔하게 끝났다는 점. 이런 점은 기존 비슷한 영화에서 등장하는 히로인과는 다른 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소시민이라 그런지 잭 리처와 같은 초법규적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자유로운 정의의 집행자가 있으면 좋겠다라고 종종 생각합니다. 물론 이야기 속에서나 가능한 이야기겠지요. 정의의 집행자가 언제까지나 소시민들에게 선한 입장인지도 알 수 없고, 인생사 그렇게 쉽게 정의의 철퇴를 휘두를 수 있을 정도로 단순하지도 않고 말이죠.


어찌되었건 잭 리처 두 번째 영화 '잭 리처: 네버 고 백'도 넷플릭스에서 서비스 중이라 그 쪽도 감상해야 겠습니다.

핑백

덧글

  • 로그온티어 2018/12/30 18:51 # 답글

    이거랑 [네버 고 백]이랑은 스타일이 좀 다르더라고요. 이번엔 하드보일드 느낌이었다면 [네버 고 백] 영화판은 흔한 블록버스터...
  • LionHeart 2018/12/31 11:40 #

    많은 분들의 평이 그러하더군요. 저도 본 리뷰를 올리고 '네버 고 백'을 보고 왔습니다만 확실히 1편과는 조금 다른 느낌의 작품이기는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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