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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네요 2: 다양한 인연과 인연의 단절에 대한 이야기

노자키 마도의 치유물 '인연이네요' 시리즈 두 번째 작품입니다. 귀여운 겉모양과 아저씨 목소리와 닌텐도 DS를 플레이하는 토끼와 선량한 호구인 대학생 주인공이 '인연'을 끈의 형태로서 볼 수 있게되며 주변 인물들의 인연맺기에 힘쓴다는 이야기라는 전체적인 흐름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1권이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소개와 만남을 그리고 있었다면 2권...

인연이네요: 노자키 마도님 답지 않은 일상 치유물!?

노자키 마도 님의 작품으로 이번에도 약간의 판타지를 섞은 현실을 무대로 하는 치유물(?) 입니다. [암리타]를 시작으로 [가면을 쓴 소녀], [죽지 않는 학생 살인사건], [소설가를 만드는 법], [퍼펙트 프렌드], [2]에 이르는 시리즈를 너무나도 재미있게 읽었기 때문에 작가님의 다음 작품을 무척 기대하고 있었습니다.주인공 하타노 유카리는 대학교 2학...

2: 소름 돋는 작품, 노자키 마도의 다음 작품이 기대된다.

무엇에 나는 '소름 돋는다'라고 느낀 것일까? 작품의 완성도? 글솜씨? 글 자체에서 느껴지는 정교함이나 표현력, 문장력에는 노자키 마도의 글보다 뛰어난 작품은 얼마든지 있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별함'이 느껴지는 이 '소름돋는' 정확히는 '소름끼치는' 느낌이 드는 이유, 그것아 아마 작가의 발상과 그 발상을 이야기로 엮어낸 능력 때문이 아닐...

퍼펙트 프렌드: 친구의 소중함을 미스터리라는 장르로 풀어낸다

이 책에 대한 첫인상은 "별로 읽고 싶지 않은 책"이었다. 이 작품은 '우정 미스터리'로 팔리고 있는데, 우정도 미스터리도 좋지만 여자 초등학생들의 우정을 다루고 있다는 것이 영 손이 가지 않았다. 초등학생의 우정을 과소평가하고 싶지는 않지만 어째 나같은 아저씨가 초등학생, 그것도 여학생들의 우정 이야기를 보는 것은 거부감이 들었다.하지만 <映 암...

소설가를 만드는 법: 제목이 절묘하다

이 책의 제목은 <소설가를 만드는 법>으로 "되는 법"도 아니고 "육성하는 법"도 아니다. 대충 여기까지 말하고 작품을 읽으신 분들은 왜 내가 제목이 절묘하다고 표현했는지 알 것이라 생각한다.판타지 소설 4권을 집필한 작가 모노미에게 어느 날 처음으로 팬레터가 도착한다. 그것도 무라사키라는 여성에게서. 모노미는 그녀에게 답장을 하고, 그렇게 ...

죽지 않는 학생 살인사건: 개체가 아닌 군체로서의 삶

<[映]암리타>의 작가 노자키 마도의 책으로 여전히 판타지와 현실을 기묘한 느낌으로 섞은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이 책으로 노자키 마도의 책은 3번째이다. 이쯤되어보니 확실히 그의 글은 독특한 매력이 있다. 다른 작품들에 비해 비교적 적은 볼륨인 것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작풍이라고 해야할까? 노자키 마도의 글에서만 느낄 수 있는 기묘한 느낌...

가면을 쓴 소녀: 이색 미스테리...어딘가 아쉽다

이 책은 이전에 리뷰했던 <映 암리타>의 작가 노자키 마도의 작품으로, 국내에는 노자키 마도의 작품 중 <퍼펙트 프렌드>에 이어 3번째로 출판되었지만 실제 일본에서의 출판은 <映 암리타>에 이은 2번째 작품이다. 비록 내용이 어이지는 것은 없으나 나는 일본에서의 출판 순서를 따라 읽기로 하여 이...

[映]암리타: 반전은 좋았지만 뒷맛이 씁쓸한 이야기

아는 분들도 많이 읽으셨고, 이글루스 도서 밸리에도 잊을만하면 올라오는 리뷰, 그리고 무엇보다 일러스트가 마음에 들어 언젠가는 꼭 읽어야겠다고 마음먹었던 작품이었다. 천재로 유명한 사이하라 모하야가 감독을 맡은 독립영화 제작에 배우로서 참가하게 된 예대생 후타미 아이이치. 후타미는 그녀가 쓴 콘티를 읽자마자 2일을 쉬지 않고 계속 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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