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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코와 술 7: 슬슬 지친다

사실 저는 요리 만화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요리만 나오는 만화'를 좋아하지 않아요. 평소 먹는 것에 욕심이 없기 때문에 여행을 갈 때도 줄서있는 가게는 무조건 피하고, 따로 조사도 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래서 요리에 얽힌 드라마나 그밖의 매력포인트가 없으면 책을 읽는 재미를 느끼지 못합니다. 조금 다르지만 술을 다루는 '신의 물방울'이...

와카코와 술 6: 생강튀김이라고!?

오늘 문득 떠오른 것입니다만, 이 작품은 제가 구매한 두 번째 '요리 만화' 더군요. 하지만 첫 번째가 '식극의 소마'이고, 그쪽은 요리만화라기 보다는 소년만화적인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첫 요리만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이 작품에게 기대했던 것은 제목에 있는 '술'에 관련된 이야기였습니다만 생각과는 달리 술보다는 안주에 높은 비중을 두고 ...

와카코와 술 5: 한국 드라마화?

일본에서는 실사 드라마화, 애니메이션화를 끝낸 본 작품이 한국에서도 드라마, 리메이크를 한다고 합니다. 최근 일본 작품을 리메이크하여 현지화한 작품이 있었지만 원작팬들은 만족하지 못했던만큼 저도 약간은 걱정이 됩니다. 그래도 이 작품은 진짜 먹는 것만 나오는 작품이니 리메이크하기 쉬울지도 모르겠네요. 다만 현지화 중에 오리지널리티를 넣는다고 이상한 전개...

와카코와 술 4: 식도락 여행이라도 떠나고 싶게 만드는 책

이런 음식 만화를 보고 있으면 일본은 만화라는 매체를 정말 잘 이용한다란 생각이 든다. 어찌된 일인지 나는 항상 저녁 잠들기 전에 이 책을 읽게 되는데, 덕분에 위꼴을 당하여 괴롭다. 그리고 그림만 보고도 이 음식 한번 먹어보고 싶다라고 생각하게 되니, 나중에 가게에서 이 음식들을 만났을 때 사먹는 것은 물론이오, 의욕이 조금만 더 있으면 찾아 먹으러 ...

와카코와 술 3: 술이 땡긴다...

정말 볼 수록 술이 땡기는 책이다. 최근들어 사람들과 마시는 술에 질렸기에 혼자 훌쩍 나가 술을 즐기는 와카코의 모습이 부럽기만하다. 나는 정 못참을 때 집에 있는 캔맥주나 분주(중국술) 정도를 나이트캡으로 마시는 정도다. 와카코 처럼 큰 마음 먹고 나가서 마셔볼까? 하는 날에는 조금씩 늘어가는 뱃살이 걱정되어 선뜻 나서기가 어렵다. 이 책을 ...

와카코와 술 2: 이번에는 좀 눈에 익은 안주들이 보인다.

이전 1권을 리뷰할 때 <고독한 미식가>의 여성 버젼이라는 느낌이라고 했었다. 이번 2권에서도 와카코의 술과 안주에 대한 사랑은 변함없었다.1권에서는 소개되는 음식들이 어디까지나 짧은 내 경험으로는 한국에서 쉽게 접하지 못했던 것들이 대부분이었던 반면에 - 홍대에 가면 상황이 달라지겠지만, 우리집에서 홍대를 가려면 산을 넘어야 한다 - 이번 ...

와카코와 술: 고독한 미식가의 여성판 느낌이다?

술을 즐겨마시는 편은 아니나, 맛있는 술과 안주는 좋아하기에 관심있어 구매하게 되었다. 다 읽은 소감은 <고독한 미식가>의 여성판이라는 느낌이었다. 책의 구성은 표지 그림을 봐도 알 수 있겠지만, 심플하고 귀여운 그림체로 읽기 쉽게 그려진 반면 내용은 쉴새없이 술과 안주로 빡빡하게 채워넣었다. 즉 술과 안주를 먹는 이야기 외에는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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